‘인화학교 성폭력대책위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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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년 구형 ‘도가니’ 가해자에게 12년 선고
“보호해야 할 장애 학생을 성폭행한 피고인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한다.” 5일 오전 10시 광주지법 201호 법정. 이상현 광주지법 형사 2부 부장판사가 전 인화학교 행정실장 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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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화학교 졸업생들 “바리스타 됐어요”
영화 ‘도가니’의 실제 배경인 광주광역시 인화학교 출신 청각장애인들이 커피숍을 연다. 6일 인화학교 성폭력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인화학교를 졸업한 청각장애인들이 참여한 커피전문점 ‘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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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감 포커스] 대법원 국감 … 여야, 광주 인화학교 솜방망이 처벌 성토
인화학교성폭력대책위는 5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“인화학교 학생들은 책 대신 삽을 들고 불법적인 강제 노역에 시달렸다”고 폭로했다. 사진은 대책위 측이 제시한 1980년대 인화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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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화학교 법인 허가 취소
광주광역시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인화학교 학생에 대한 성폭력 사건을 다룬 영화 ‘도가니’의 후폭풍이 거세다. 사건이 일어난 인화학교 폐교에 이어 학교를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에 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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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제2 도가니 막자” 대책위 출범
광주광역시 인화학교 성폭력 대책위원회와 전국 시민사회단체, 정치권 등이 참여한 ‘도가니 대책위원회’(가칭)가 발족한다. 사회복지재단에 공익이사를 선임하도록 법제화하자는 사회복지사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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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픈 제자 못 지켜 … ” 선생님 끝내 눈물 쏟다
국회 교과위의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30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렸다. 인화학교 성폭행 사건을 폭로해 파면됐다 복직된 최사문 교사가 참고인으로 나와 증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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